뉴질랜드 남섬에서는 8박9일간 있었습니다.
렌트하면서(렌트는 6일만) 실 8일간 있으면서 그 중 3일을 할애해서 굉장히 한가롭게 테카포일대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냈어요.
* 사실 뉴질랜드에 올 생각은 없었는데 뉴질랜드에 온 이유는 :
긴 일정이 있었고
호주라는 먼 곳에 가는데 바로 옆에있는 뉴질랜드도 다녀오기로 했었던 것이고
* 결과적으로
자연은 남섬이라해서 북섬은 생략하여
인천 - 시드니 to 크라이스트처치 (렌트) 퀸즈타운 to 브리즈번 - 인천으로 다녀왔으나
생각보다 시드니 정도는 딱히 멀지 않고 간단하게 가끔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서 굳이 이렇게 가지 않아도 되겠지만
뉴질랜드 남섬을 가려면 무조건 어딘가는 경유해야하기때문에 북섬 오클랜드에 굳이 가고싶은 것이 아니었으니 나름 최적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정표를 보니 한 게 없어서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계속 경치를 보든 일몰을 보려고 나와있었든 조리를 해먹었든 뭔가를 바쁘게 했었던 특이한 여행이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남섬에서 제일 좋았던 것
(모든 곳의 매력이 다 달랐고 다 예뻤어서 하나만 꼽기 아쉽지만)
1. 푸카키호수의 맑은 날 봤던 일몰
2. 두 번째로 가장 멋진 곳이라 생각한 곳은 차로 지나가다가 본 시냇가 들의 모습 (모든 시냇가마다 차를 세우고 싶었엄)
3. 크롬웰 프리싱트 작은 마을의 파랗게 차가운 큰 강가의 풍경
4. 매우 귀여운 알파카와 쌀알처럼 보이는 산의 양떼들
5. 유명한 호수를 조망하며 식사했던 뷰좋은 숙소
* 아쉬웠던 점
1. 별보기 좋은 곳이었는데 만월에 가서 뚜렷한 별을 못 본 것 (하지만 만월임에도 우리나라보다는 별이 빛나게 잘 보였음) & 오로라 못 본 것
2. 밀포드사운드를 비오는 날로 예약해서 도로유실로 못가본 것
3. 계획상 못가본 부분이 많은 곳들 (카이코우라 / 크라이스트처치근교 / 더니든 / 인버카길)
* 특이하다 생각한 부분
1. 10월의 테카포 눈내리는 모습을 본 것
2. 제정신이었다면 절대 신청하지 않았을 다우트풀사운드(협곡) 가본 것 & 외딴 으스스한 곳에서 수묵담채화같은 풍경을 내 눈으로 본 것
3. 비행기에서 설산풍경과 협곡풍경까지 본 것
1일차
오후에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 하루 묵으면서 시내둘러보고 테카포로
뉴질랜드 남섬 여행 계획 & 시드니에서 크라이스트처치(SYD-CHC) 새벽비행기 후기
크라이스트처치행 비행기에서 본 뉴질랜드 빙하산 항공뷰 (SYD-CHC)
뉴질랜드 남섬 렌트하기 APEX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점 대여~퀸즈타운 공항점 반납) & 뉴질랜드 운전 주의사항 상식 & 팍앤세이브 마트 장보기 & 숙소 센터포인트온콜롬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 걷기 (뉴리젠트스트리트프리싱트 & 해글리파크노스)
2일차~4일차
테카포 푸카키 마운트쿡 트위젤 테카포 : 호수와 별과 빙하산 산책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테카포까지 드라이브 풍경
테카포 호수뷰 숙소 ‘YHA 테카포’ & 포스퀘어 테카포에서 마트 장보기
테카포 산책 | 선한 목자의 교회에서 본 일몰 별자리
푸카키 호수 | 포카리 같은 설산 호수의 주경과 매직아워 일몰 뷰
마운트쿡 후커벨리트랙 트래킹
트위젤 숙소 ‘트위젤홀리데이파크’ & 포스퀘어 트위젤점
5일차~7일차
와나카 잠시 거쳐가면서 퀸즈타운 근교 렌트로 돌아다님
와나카 마을 산책 | 와나카나무 댓트리 THAT Tree
와나카 숙소 'Altamont Lodge Wanaka' (+ 뉴월드슈퍼마켓와나카 마트)
퀸즈타운 근교 마을 | 크롬웰 & 번지점프 & 애로우타운 구경
퀸즈타운 강 뷰 숙소 ‘콜로니얼 빌리지 모텔’ & 공항 옆 마트 kmart
퀸즈타운 근교2 | 글래노키 뷰포인트들 & 글래노키 동물원
8일차~9일차
뚜벅이모드로 퀸즈타운 시내와 버스투어로 협곡 다녀와서 브리즈번으로 이동
렌트반납 후 퀸즈타운 | 비카드로 버스 타고 - 시내 숙소 - 퍼그버거 | 뚜벅이 여행계획
남섬 협곡 투어 | 우천 도로유실로 인한 밀퍼드사운드가 아닌 다우트풀사운드 버스투어 후기 (비온 후 으스스한 협곡)
퀸즈타운 스카이라인 루지 | 소소한 액티비티 & 뷰맛집
퀸즈타운 뚜벅이 시내 산책 | 퀸즈타운가든스 산책 & 거리구경 & 파타고니아 초콜릿 가게 & 퀸즈타운 공항
퀸즈타운에서 브리즈번행 비행기에서 본 사운드 협곡 & 골드코스트 바다
이상 뉴질랜드 남섬일정 총정리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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