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해외/호주 뉴질랜드49 브리즈번시내에서 공항가는 날 | 브리즈번 공항 & 인천행 비행편에서 본 하늘 호주를 떠나는 날이네요.오늘은 공항가서 공항도 구경하고 비행기타고 브리즈번에서 인천까지 비행사진 포스팅이 되겠습니다.브리즈번시내에 있는 숙소에서 센트럴역을 통해 에어트레인을 타고 브리즈번공항 갔습니다. 브리즈번 센트럴역에서 에어트레인 타러 플랫폼 찾아가는 중 승강장에는 미리 무게를 잴 수 있는 기계가 있어서 재봤는데 22키로(?) ㅋㅋ 에어트레인 기다리는 중 브리즈번공항 도착발권하고 수속하기 이제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시간이 많이 있어서 슬슬 구경도 하고 간단하게 주전부리도 사먹고 했었습니다. 서브웨이에서 하나 주문해서 나눠먹었어요 (이따가 기내식 먹어야하니까> 사실 머핀도 먹었음 ㅋㅋ 기다림의 시간 비행기에 탑승대한항공에서 종이신발과 플라스틱이어폰 담요 물.. 2024. 12. 23. 브리즈번 일상2 | 페리타고 인공해변 물놀이장 & 캉가루포인트 공원 일몰 & 퀸스트리트몰 서쪽 마운트쿳타와 보타닉가든에 갔었던 이전시간 포스팅에 이어 브리즈번 산책한 날의 후반부인페리타고 인공해변~캉가루포인트에서 일몰을 본 후기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St Lucia 페리정류장에서 페리를 타고 인공해변이 위치한 south bank ferry터미널로 가기로 했어요.관광용 느낌 나던 페리 이런저런 건물을 보다보면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더라고요. 브리즈번 사인을 보기위해 살짝 북쪽으로 갔다가 사진도 찍고요, 아시아식 건물도 있어서 신기해서 한 컷 코끼리열차도 운영하고 뭔가 행사가 많은 번화한 느낌 가득했던 곳 거닐다가 인공해변으로 가고있어요. 강변 구경도 하고 강가걷는 힐링시간 사우스뱅크풀인공해변이에요. 들어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았으나 뒤가 없어서 발만 담.. 2024. 12. 22. 브리즈번에서 보낸 일상 | 아이코닉커피 & 마운트 쿳타 전망대 카페 & 보타닉 가든 & 투웡 마을 산책 제 맘대로 브리즈번 시내 여행하기 이날은 브리즈번시내에서 커피를 마시고 버스를 타고 근교 산에서 전망을 볼 수 있는 마운트쿠타에 갔다가 보타닉가든에 갔다가 투웡이란 마을을 걷는 시간을 보내고 퀸즐랜드대학에 들러서 페리타고 인공해변에 가서 발도 담갔다가 산책겸 노을을 보러 시내전망대에 갔었습니다. (페리타고 가는 잇스트릿도 가보고싶었고 론파인동물원도 가보고싶었지만 시간상 생략) 오늘은 그 중 시내에서 먹었던 아이코닉커피, 마운트쿳타, 재패니스가든, 투웡마을 일상리뷰입니다. 브리즈번으로 이동하여 숙소에 짐을 맡긴 후 브리즈번 시청으로 이동해서 아이코닉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471번 버스를 타고 마운트쿳타 전망대로 이동했어요. 브리즈번 시청 주변 아이코닉 커피라고 유명한 카페가.. 2024. 12. 21. 골드코스트 남쪽 해안 | 버레이비치 산책 오늘은 골드코스트 살짝 남쪽의 해변인 버레이비치를 산책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는 뷰는 골드코스트의 빌딩숲이 바다뒤로 보여서 참 예쁜 곳이기도 하고 서핑하는 사람에게도 파도가 나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서퍼스파라다이스에 숙소가 있어서 버레이비치까지 가려면 트램 + 버스 조합으로 갈 수 있었어요.버레이비치에서 탐군 룩아웃까지 걷고 돌아온 짧은 코스였고요. 트램 기다리면서 트램지도도 찍고요. 버레이비치 도착! 내꺼(갈매기)랑 같이 한 컷!해파리 한 컷 바다 뒤로 멀리 보이는 빌딩숲! 한참 바라보기 초바니 카라멜 액체푸딩...^^도 먹으면서 이제 탐군 룩아웃쪽으로 이동할게요. 멀리서 보는 버레이비치도 예뻤고 탐군 룩아웃이에요.여기서 해양생물을 보고싶었는데 본건.. 2024. 12. 20. 골드코스트 스카이포인트 일몰 & 야경 골드코스트 고층 뷰를 보기 위해 스카이포인트에 가서 주경 일몰 야경을 보고왔습니다.높은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로 가면 스카이포인트였어요. 엘베타기전 엘리베이터에 내려서 경치를 보러 유리로 접근! 먼저 북쪽뷰를 봤어요.걸었었던 서퍼스파라다이스~메인비치쪽더보기 일몰은 서쪽에서 일어나기때문에 동북쪽의 해변부근은 핑크빛으로 감싸는 후광정도였어요. 동쪽 바다뷰! 동쪽의 해안의 해 떠있는 시간 일몰시간 야경 시간 이제 해지는 남/서쪽뷰에요.더보기 오메가 타임! 핑크로 물들고 있어요. 동쪽뷰! 야간의 경치더보기 경치까지 야무지게 보고 내려갑니다 스카이포인.. 2024. 12. 19. 골드코스트 해변 산책 | 메인비치~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 & 번화가 거리 골드코스트에 3박 2일(밤 to 아침)을 있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첫 날에는 커럼빈생추어리와 골드코스트메인비치 산책을 했고 둘째 날에는 남쪽으로 1시간쯤 떨어진 버레이비치쪽 산책후 서퍼스파라다이스 & 스카이100건물에 올라갔다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골드코스트 메인비치~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 설렁설렁 1시간 정도 산책 후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고 야간에 서퍼스파라다이스일대의 번화가를 산책했었습니다. 쥬빌레 워커웨이라나봐요. 지나가다가 찍음! 메인비치쪽은 매우 한산한 분위기였어요. 시원하게 뚫린 경치를 대관했었던 시간 중간중간 화장실이나 씻는 곳이나 운동기구가 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여기는 중간중간 바비큐장도 있었습니다 ㅋㅋ 백사장 걷기가 .. 2024. 12. 18. 골드코스트 가볼만한 곳 -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 | 코알라가 있는 골드코스트 동물원 오늘은 골드코스트에 있는 동물원인 커럼빈 야생동물보호구역에 다녀왔습니다. 커럼빈 생츄어리 오픈시간은 9~16시라고 해서 그 사이에 맞춰 가야합니다. 입장료는 약 5만원 정도였고 티켓대행사에서 구매했어요.골드코스트 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에서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까지는 대중교통으로 약 1시간 거리였습니다. 트램+버스를 타고 가는 중 커럼빈 앞에서 내렸어요. 커럼빈 생추어리 어디에 어떤 동물이 있는지 지도도 있어서 참고했어요.내부에 작은 기차도 있어서 타면서 다니면서 즐길 수도 있었고요. 시간에 맞춰서 해당 위치로 가서 쇼를 보면 됩니다. 들어가자마자 만났던 코알라 ! 코알라는 잘 볼 수 없는 동물인데 호주에 가면 만나는 동물이라 신기하고 은근 귀여웠어요. 요렇게 귀엽게 자는 앞모.. 2024. 12. 17. 골드코스트 서퍼스비치 오션뷰 에어비앤비 숙소 (비치콤버 건물 고층뷰) & 골드코스트의 일출 오늘은 그냥 기록용 사진포스팅 앞부분까지는 숙소 리뷰고 + 뒷부분은 그냥그런 묵으면서 일출이나 야경을 보았던 후기에요. 골드코스트 해변 중 중심이라할 수 있는 서퍼스비치 앞에 있는 비치콤버 건물의 고층에 에어비앤비 숙소가 있었어서 그 곳에 머물렀었습니다. 이 곳이 비치콤버 건물 바로 앞에 골드코스트 해변이라 고층이면 오션뷰 숙소인 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와서 경비원이 문을 열어주었어요. 이 곳의 테넌트룰 등등 부터 보고요.쓰레기는 지하1층 주차장 옆에 두면 되었고, 열쇠는 아파트 입구 테이블에 두고 가고 자동으로 잠긴다고 해요. 숙소에 들어왔어요! 먼저 첫 방은 침실이었는데 여기도 뒤로 골드코스트 강이 보이는 뷰 좋은 방이었었어요. 강 뷰는 애교에요. 그리고 화장실도.. 2024. 12. 16. 대중교통 브리즈번 go card로 브리즈번 공항에서 골드코스트 & 골드코스트에서 브리즈번 시내 (헬렌스베일역) 오늘은 브리즈번 대중교통 이용포스팅입니다.별로 정보성 포스팅은 아니니정보얻으셔야하는 분들은 다른 블로그 참고하세요 브리즈번&골드코스트에서는 고카드를 이용했어요.골드코스트만 돌아다닌다면 고익스플로러카드를 사용하면 좀 더 저렴하고 좋긴 할 것이지만 저희는 브리즈번도 함께 갔기 때문에 고카드를 이용했었습니다. 1. 브리즈번공항 (에어트레인+트램) 골드코스트 2. 골드코스트 시내 (트램 & 버스)3. 골드코스트 (트램+에어트레인) 브리즈번 센트럴역4. 브리즈번 시내 (버스 & 배) 1. 브리즈번 공항 > 골드코스트 (에어트레인+트램): 브리즈번공항역 (BDVL 타고) Helensvale (GCR1 타고) Cavil Avenue 브리즈번공항에서 고카드를 구매해도 되지만브리즈번공항에서 골드코스트까.. 2024. 12. 15.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