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 기록용 사진포스팅
앞부분까지는 숙소 리뷰고 + 뒷부분은 그냥그런 묵으면서 일출이나 야경을 보았던 후기에요.
골드코스트 해변 중 중심이라할 수 있는 서퍼스비치 앞에 있는 비치콤버 건물의 고층에 에어비앤비 숙소가 있었어서 그 곳에 머물렀었습니다.
이 곳이 비치콤버 건물
바로 앞에 골드코스트 해변이라 고층이면 오션뷰 숙소인 듯 합니다.
안으로 들어와서 경비원이 문을 열어주었어요.
이 곳의 테넌트룰 등등 부터 보고요.
쓰레기는 지하1층 주차장 옆에 두면 되었고, 열쇠는 아파트 입구 테이블에 두고 가고 자동으로 잠긴다고 해요.
숙소에 들어왔어요!
먼저 첫 방은 침실이었는데 여기도 뒤로 골드코스트 강이 보이는 뷰 좋은 방이었었어요.
강 뷰는 애교에요.
그리고 화장실도 적당했었음. 세탁기도 있었습니다.
거실은 3면이 통창이었어요. 테라스도 있어서 나가볼 수 있었는데, 이 곳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방에서 설거지할 때에도 뒤쪽 강뷰를 볼 수 있는 오픈창 주방
(밤의 모습입니다) 사실 저희는 숙소에 도착했을 때 이 때 밤이었어요.
여기서부터는 사심 일기장 기록입니다.
(집구경을 끝내고 잠시 외출)
헝그리잭스에서 먹은 버거
첫 날 골드코스트의 숙소에서 보는 일출
첫날 일출 10/4 오전
아침시간 조리도 했었고
이른 저녁도 만들어 먹고
저녁 야경도 보고
아침에 해 뜨는 모습도 또 보고 10/5 오전
아침으로 고기 & 시리얼
낮시간
밤시간
떠나는 날 아침 10/6 오전
떠나기 전 먹은 바나나브레드 ㅋㅋ
힐링했던 뷰좋은 숙소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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