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팅은 퀸즈타운 뚜벅이로 걸어 즐기기 중 퀸즈타운 가든스 산책 및 거리 구경하기가 되겠습니다.
퀸즈타운에서 뚜벅이로 즐기는 방법이 시내를 산책하거나 가든을 산책하거나 루지를 타러다녀오거나 레저투어를 신청하는 것이었는데, 저희는 뚜벅이모드로 직접 시내 가든 산책과 루지를 타러 다녀왔었어요.
(0) 퀸즈타운 루지 (이전 포스팅 참고)
(1) 퀸즈타운 가든스 산책
(2) 퀸즈타운 거리
(3) 파타고니아 초콜릿가게
(4) 공항으로 이동
어제 폭우가 내린 것이 다 개고 맑고 투명한 하늘을 자랑하고 있는 퀸즈타운...!
마지막 날의 퀸즈타운에서 한 컷
퀸즈타운 시내 거리도 이따 산책을 마치고 걸으러 올거에요.
퀸즈타운가든스 산책하러 가보겠습니다.
자갈이 있는 해변에 카약도 있었고
여기서 본 퀸즈타운 강가
산책할 퀸즈타운 가든스
(이따가 올라갔다 왔던 스카이라인 곤돌라 올라가서 봤었던 퀸즈타운가든즈 사진)
강가가 보이는 놀이터도 있었고요
웰컴 투 테카라로 퀸즈타운가든즈
와나카트리 같은 나무가 여기 퀸즈타운에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너도 댓 트리 하자
산책하다보니 나온 멋진 벤치
여기 토끼들이 살고있어요.
정말 예쁘고 귀여운 토끼들
물빛도 햇살도 완벽하니 유유히 시간보내기 좋은 가든의 풍경
물 색이 정말 멋졌습니다.
공원한바퀴 돌다가 나무도 보았고요.
아름다운 퀸즈타운의 강가
가든즈를 산책하고
스카이라인 루지를 타고 왔어요. (이전 포스팅 참고)
잠시 기념품샵이나 스타벅스도 다녀왔고요
파타고니아 쇼콜라테리에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도 있었던 곳
라떼와 초콜릿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정말 꾸덕하고 맛있었어요.
퀸즈타운 진짜 안녕
이제 퀸즈타운까지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갑니다.
역시 Bee Card로 저렴하게 공항에 갔어요. 인당 $2 (비카드 아닐시 인당 $10) *이이이이이이전 포스팅 참고
버스에서 보는 뷰
공항이 작은 느낌
다음포스팅에서 브리즈번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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