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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호주 뉴질랜드

골드코스트 해변 산책 | 메인비치~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 & 번화가 거리

by 멜2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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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에 3박 2일(밤 to 아침)을 있으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첫 날에는 커럼빈생추어리와 골드코스트메인비치 산책을 했고 

둘째 날에는 남쪽으로 1시간쯤 떨어진 버레이비치쪽 산책후 서퍼스파라다이스 & 스카이100건물에 올라갔다 왔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골드코스트 메인비치~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 설렁설렁 1시간 정도 산책 후 비치에서 시간을 보내고 야간에 서퍼스파라다이스일대의 번화가를 산책했었습니다.

 

 

 

 

쥬빌레 워커웨이라나봐요. 지나가다가 찍음!

 

 

 

 

 

 

메인비치쪽은 매우 한산한 분위기였어요.

 

 

 

 

 

시원하게 뚫린 경치를 대관했었던 시간

 

 

 

 

 

중간중간 화장실이나 씻는 곳이나 운동기구가 있어서 산책하기 정말 좋을 듯 합니다.... 여기는 중간중간 바비큐장도 있었습니다 ㅋㅋ

 

 

 

 

 

백사장 걷기가 힘든데 이렇게 도로가 깔려있어서 걷기가 좋았어요.

 

 

 

 

 

조금 더 걸어서 내려가니 이제 서핑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고요.

 

 

 

 

 

경치가 정말 멋있어서 사진이 많네요.

 

 

 

 

 

 

또 쭉 한산하더니 다시 이제 좀 사람이 많아졌어요.

 

 

 

 

 

 

 

 

슬슬 걸어내려와서 서퍼스파라다이스 도착!

여기가 사람이 많은 포인트에요.

 

 

 

 

 

동쪽해안이지만 해질녘의 분위기도 참 좋아요.

 

 

 

 

 

예쁜 포인트에서는 돗자리를 안 깔 수가 없어요.

 

 

 

 

해가 지고있는 골드코스트 비치

 

 

 

 

 

 

밤이되고 밝아도 별이 보여요.

 

 

 

 

 

비치 앞 번화가는 밤에 더 번화한 느낌!

 

 

 

 

가게들에도 사람도 많고 클럽음악이 쿵짝댔어요.

 

 

 

 

곳곳에 사람들이 모여서 버스킹을 보고 있는 곳

 

 

 

벤앤제리 아이스크림도 먹고

 

 

 

 

 

 

 

 

 

다음날 아침 걸은 서퍼스파라다이스비치 일대의 모습

기념품샵 / 환전소 / 카페 / 식당 / 마트 등등

 

 

 

울월스 마트도 쇼핑하고요

 

유명한 포포크림

 

 

 

 

 

마트 장 보고 나와서 스타벅스에서 골드코스트 머그컵을 사러 왔는데 

브리즈번은 빨간컵 / 호주컵은 초록색 / 골드코스트컵은 파란색이었어요.

 

 

 

 

 

 

기념품샵도 들르고 (환불안해줌 주의!! & 옆 기념품샵이 훨씬 저렴했음 주의)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바나나브레드도 하나 사먹었어요.

 

 

 

 

 

 



 

골드코스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해변&거리걷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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