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해외/호주 뉴질랜드

퀸즈타운 근교2 | 글래노키 뷰포인트들 & 글래노키 동물원

by 멜2 2024. 12. 7.
반응형

 
퀸즈타운 근교 리뷰입니다.


 


저희는 와나카에서 크롬웰~번지점프~애로우타운에 갔다가 (이전포스팅)

 

다음날 글래노키쪽과 뷰포인트 쪽을 쭉 보고 그리고 마트에 들렀다가 퀸즈타운으로 숙소를 옮기고 렌트 반납 후 

 

다음날 투어사를 통해 테아나우에 갔다가 폭우도로유실로 밀퍼드사운드가아닌 다우트풀사운드에 다녀왔어요.

 
 
 
오늘의 포스팅은 글래노키쪽 포스팅입니다.
 
차량으로 뷰포인트 1 - 글래노키항구 - 글래노키 동물원 - 뷰포인트 2 - 뷰포인트 3 - 뷰포인트4에 다녀왔습니다.
 
뷰1 : 이름모를
뷰2 : Bennetts Bluff Viewpoint Walking Track
뷰3 : 이름모를
뷰4 : bob's cove

 


 


 
 
 
 
뷰포인트 1
가다가 멋진 곳이 보이길래 일단 쉬어가기

 
 
 
무지개가 보이는 날

 
 
 
 


 
 
 
 
 
글래노키 항구

 
 
 고즈넉하죠

 
 
 


 
항구를 떠나 글래노키 동물원으로 이동중에 보이는 습지가 너무 멋있어요. 
미리 알았다면 여기를 들렀다 갈 것 같았습니다.

 
 
 
 


 
 
 
 
 
글래노키 동물원이에요.

 
 
 
쉬는날/시간 잘 보고 가시고요, 주차를 하고 여기 빨간 건물로 들어갈거에요.

 
 
 
이때는 수-일 10~16시에 운영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양털깎는 공간이 보였고

 
 
 
어 강아지~~~ ♡  심쿵

 
 
 
 
이 곳의 동선이에요.
쓱 한바퀴 돌아보면 되는데
지붕이 있는 곳도 있고 / 야외에 우리가 있는 곳이 있고 / 직접 동물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양과 소 종 분류도 신기하죠.

 

토끼랑 음메~
 
 
 
 
야외로~

 
 
 
라마 ♡ 가까이서 보니 정말 귀엽더라고요. 
먹는놈만 열심히 먹어서 얄미워서 다른 놈 줬어요.

 
 
 
 
 
 
뭔가 엄청엄청 못생긴 돼지.... 보다보니 나같고 막 정들고 ♡  돼지는 간식을 입안으로 던져주면 잘 먹어요.

양은 뭔가 희소성이 떨어져요 ㅎㅎㅎ 그래도 얘만봐도 넘 귀여운 것
 
 
 
 
근데 강아지 ㅠㅠㅠㅠ 진짜 넘 귀여운거 아니니ㅠㅠ

 



 
 
말 보러 ♡ 

 
 
말은 먹이를 특이하게 먹어요 손이 굉장히 느낌이 이상해서 뭐랄까 침이 엄청 묻은 주먹 두개가 침을 묻히는 느낌이랄까요?

 
 
 
 
 
대망의 풀어둔 동물을 보러가는 존 
중간에 있는 닭들 오리들 ㅋㅋㅋ

 
근데 너무 무서워서 바로 나왔어요.
제가 간식을 쥐고있으니 동물들이 저를 둘러쌓고 달라고 엄청 치대요ㅠㅠㅠ 무서웠어요.
 
 
 
 
 
다시 돌아 나와서 귀여운 물품도 보고 나왔답니다.

 



 

 







글래노키를 떠나 다시 퀸즈타운 돌아가는 길에 본 뷰포인트 2
Bennetts Bluff Viewpoint Walking Track

 
 
 
살짝 올라가야했어요.


 
 
 
 


 
 
 
 


 뷰포인트3
이름모를 뷰포인트에서 잠시 쉬어갈게요.

 
 
 
 


 
 
 
 
뷰포인트4 밥스코브
여기는 주차를 하고 강가로 걸어들어가는 숲이었어요.

 
 
 
도착한 강가

 
 
 
 
 
이제 정말 퀸즈타운으로 돌아갑니다.

 
 
 
 
마트 들렀다가 다음 숙소에 짐을 두고
주유후 공항점에 렌트 반납하고 퀸즈타운으로 돌아올게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