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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아시아

후쿠오카 텐진 밤거리 산책 - 캐널시티 하카타 & 나카스포장마차거리 & 돈키호테 텐진점

by 멜2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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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서 밤에 할거리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분수쇼도 보고, 강변도 걷고, 돈키호테에도 가보기로 결정! 

(원래는 해 지기 전에 후쿠오카 타워에 갈 생각이었음)

딱히 정보성은 없고 그 날의 분위기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유후인에서 버스로 후쿠오카 텐진으로 온 날 저녁

1. 니시테츠 버스에서 내려서 효탄스시에 가서 저녁을 먹고 

2. 버스를 타고 캐널시티하카타에서 분수쇼를 보고 

3. 걸어서 나카강변을 살짝 산책하고 

4. 버스타고 돈키호테 '텐진'점에 가서 쇼핑을 하고 

5. (버스타도 되지만) 걸어서 텐진역 근처의 숙소에 왔습니다!

 

 

 

니시테츠버스/전철이 있는 소라리아 건물에서

 

 

버스가 보통 대로로만 다니는 경향이 있어서 소라리아에서 남쪽으로 살짝 내려온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어요. 

여기가 버스타는 곳이었음.

 

 

 

직진으로 버스타고 나카강쪽에서 내리니 살살 보이는 캐널시티 하카타

 

 

 

입구가 여럿이었는데 아무튼 안으로 들어와서 분수쇼를 보러 지하1층으로 내려왔어요.

각 층에 뭐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밤에 하는 분수쇼는 특이하게 가운데 중앙 벽면이 빔프로젝터로 원피스 캐릭터 모험이야기로 분수쇼를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딱히 스토리가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특색있었던.

분수를 찾았는데 누가봐도 여기가 뭔가 중앙이다 싶고 사람들도 몰려와있었던 곳이 분수쇼하는 중앙정원이었어요. 

각 층에서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고요.

 

 

방금 분수쇼에서 루피를 봤는데 이렇게 루피가 있어서 뭔가 더 반가웠어요.

 

 

캐릭터샵들도 있었고요.

 

안쪽에 스타벅스도 있었는데 컵진열대가 적어서그런지 시티컵은 제가 갔을 때에는 보지 못했네요.

 

 

요런것 파는 곳이었는데 제품 종류는 매~우 다양했지만 찾는 그 제품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캐널시티 하카타는 분수쇼 보러 간 것이기 때문에 쇼만 보고 거의 바로 나왔어요.

나카강변 요렇게 포장마차거리가 있다고 해서 한번 걸어봤는데 비싸지만 사람이 매우매우 많은 곳이었어요.

 

 

여기 강변에 배타는 거 있었고 저렴한 편이었는데 타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못 탔는데, 

탄 사람들이랑 강변에서 손흔들고 인사했어요 ㅋㅋ

 

 

너무 안쪽은 외져서 다시 메인로드로 걸어갑니다.

 

 

강변 느낌 좋아요.

 

 

 

메인로도 한 컷

 

 

다시 버스를 타고 

돈키호테 나카스점에 가려했으나 구글맵상에는 닫았다고 하여 텐진점으로 갔어요.

 

 

 

텐진점은 좁고 높게 되어있어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많이많이 올라갔는데 거기가 면세 텍스리펀 구역이라 사람이 엄청 붐벼서 면세층 포기하고 내려오면서 아래에서 간단히 다음날 먹을 정도만 사왔어요. 

 

 

 

이 날 산 리스트는 매우 작고 조그매요. 일반적인 한국인들은 마트를 털어갈 기세...

저는 곤약 / 포카리 / 곤약 / 컵누들 정도...?

 

 

텐진점 앞에서 버스를 타고 텐진역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아직 남은 산큐패스의 기한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ㅎㅎ

 

 

 

산큐패스 이제 안녕

내일부터는 대중교통 이용할 때 전철에서는 교환기로 교환했고, 버스에서는 현금결제하면서 다녔어요.

(교통카드 스이카 이런건줄 알았는데 처음보는 교통카드라 환불은 되는지 얼마가 하한인지 검색해볼 시간이 없어서 걍 현금내기로...ㅎㅎ)

 

 

즐거웠던 밤산책이었습니다. 

분수보고, 유명한 강변 포장마차 보고, 돈키호테 쇼핑하고 조금 고된 일정이지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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