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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유럽

7일차 자그레브 투어 | 자그레브대성당 & 자그레브시장 & 성마르카교회 & mali medo

by 멜2 2025.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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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레브 투어
 
 
 

 
 
 
 
투어버스가 자그레브 역 (Zagreb Glavni Kolod Train Station) 근처에 내려주어 트램을 타고 자그레브 광장으로 이동했어요.
트램 방향을 잘못 타서 역으로 가서 다시 돌아오는 헤프닝이 있었지만 덕분에 아침부터 생동감이 넘쳤어요.

 
 
 
 
자그레브 광장인데 옐라치치 동상이 있고 옆에는 자그레브의 기원이 되는 우물이 있었어요.
여기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서 투어를 시작했답니다.

 
 
 
근방의 화장실에 잠시 들렀다가 요런 조감도 앞에서 설명도 듣고요.
여기 자그레브 지역의 건물들이라 지금 지나온 곳도 있고 앞으로 갈 곳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보러 간 자그레브 대성당은 지진으로 재건중이었는데
뭔가 자그레브 오기 전 봤던 건물이라 반가웠어요.

 
 
 
 
 
이어서 시장들을 지나 

 
 
 
 
예쁜 골목들을 지나면

 
 
 
 
게오르그(조지) 상이 있는 곳에서 꺾어올라가면 이렇게 야외 기도하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이 곳을 지나 올라가면 지붕이 타일로 된 성 마르카 성당이 나왔어요.
이 길은 꽃보다누나에서 누나들이 올라가던 길이었어서 기억이 났는데 뭔가 아는 곳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타일 모양이 직접 짠 니트같았어요.

 
 
 
 
 
 
다시 돌아 내려오는 길

 
 
초도 켰고요.

 
 
 
 
자그레브에서의 패키지 쇼핑 시간

 
 
 
여기는 실내 식료품 시장이었고요. 시장 아래 공간에 지하에 있는 곳이었어요.

 
 
 
 
 
이후 자유시간을 얻어서 자그레브 시장을 구경했는데 
꽤 다양한 품목을 팔고 있어서 장난감 / 기념품 / 과일 / 치즈 / 향수 등등 구경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옆 골목 넘 예쁘고 재밌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mali medo라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여기 거리가 정말 멋있는데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살던 곳이라고 해서 신기했어요. 

 
 
저희는 2층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는 요런 느낌이었고,

 
 
 
메뉴는 돈까스랑 볶음밥, 샐러드였는데 유럽의 쌀이 왜 알단테로 먹는지 알겠어요. 너무 풀어져서 식감이 ㅠㅠ 이 것도 한 입 먹고 더 못 먹었어요.

 
후식은 달달한 케이크
 
 
 
 
 
이제 자그레브를 떠날 시간.

 
 
 
 


 
 
 
이제 부다페스트로 이동!
 
자그레브 > 부다페스트 가는 첫 번째 휴게소

 
 
 
 
 
 
두 번째 휴게소는 잠시 들러서 몸을 좀 푸는 시간을 가졌고요.

 
 
 
 
 
부다페스트에 해질녘에 도착해서 먼저 영웅광장으로 갔어요.
교각을 지나

 
 
 

 
자그레브 투어
 
 
 

 
 
 
 
투어버스가 자그레브 역 (Zagreb Glavni Kolod Train Station) 근처에 내려주어 트램을 타고 자그레브 광장으로 이동했어요.
트램 방향을 잘못 타서 역으로 가서 다시 돌아오는 헤프닝이 있었지만 덕분에 아침부터 생동감이 넘쳤어요.

 
 
 
 
자그레브 광장인데 옐라치치 동상이 있고 옆에는 자그레브의 기원이 되는 우물이 있었어요.
여기서 현지 가이드를 만나서 투어를 시작했답니다.

 
 
 
근방의 화장실에 잠시 들렀다가 요런 조감도 앞에서 설명도 듣고요.
여기 자그레브 지역의 건물들이라 지금 지나온 곳도 있고 앞으로 갈 곳도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보러 간 자그레브 대성당은 지진으로 재건중이었는데
뭔가 자그레브 오기 전 봤던 건물이라 반가웠어요.

 
 
 
 
 
이어서 시장들을 지나 

 
 
 
 
예쁜 골목들을 지나면

 
 
 
 
게오르그(조지) 상이 있는 곳에서 꺾어올라가면 이렇게 야외 기도하는 공간이 있었는데요,

 
 
 
 
 
이 곳을 지나 올라가면 지붕이 타일로 된 성 마르카 성당이 나왔어요.
이 길은 꽃보다누나에서 누나들이 올라가던 길이었어서 기억이 났는데 뭔가 아는 곳 같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타일 모양이 직접 짠 니트같았어요.

 
 
 
 
 
 
다시 돌아 내려오는 길

 
 
초도 켰고요.

 
 
 
 
자그레브에서의 패키지 쇼핑 시간

 
 
 
여기는 실내 식료품 시장이었고요. 시장 아래 공간에 지하에 있는 곳이었어요.

 
 
 
 
 
이후 자유시간을 얻어서 자그레브 시장을 구경했는데 
꽤 다양한 품목을 팔고 있어서 장난감 / 기념품 / 과일 / 치즈 / 향수 등등 구경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옆 골목 넘 예쁘고 재밌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mali medo라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여기 거리가 정말 멋있는데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가 살던 곳이라고 해서 신기했어요. 

 
 
저희는 2층에서 먹었는데 분위기는 요런 느낌이었고,

 
 
 
메뉴는 돈까스랑 볶음밥, 샐러드였는데 유럽의 쌀이 왜 알단테로 먹는지 알겠어요. 너무 풀어져서 식감이 ㅠㅠ 이 것도 한 입 먹고 더 못 먹었어요.

 
후식은 달달한 케이크
 
 
 
 
 
이제 자그레브를 떠날 시간.

 
 
 
 


 
 
 
이제 부다페스트로 이동!
 
자그레브 > 부다페스트 가는 첫 번째 휴게소

 
 
 
 
 
 
두 번째 휴게소는 잠시 들러서 몸을 좀 푸는 시간을 가졌고요.

 
 
 
 
 
부다페스트에 해질녘에 도착해서 먼저 영웅광장으로 갔어요.
교각을 지나

 
 
 
[부다페스트 야간 투어]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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