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대형 플랜테리어 카페 ‘글린공원’

 

네 달 전 갔었던 대형카페 글린공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이 곳은 진짜 3번만에 성공했어요.

갈때마다 넘 핫해서 주차자리도 없더니 이번에는 어떻게 타이밍이 딱 맞아서 1층 평상자리에 앉았어요...!

빵이 정말 많아서 베이커리카페라고 말할 수 있는 뽐새였고 플랜테리어가 넘넘 좋았답니다.

 

 

글린공원입니다.

집에 갈 때 찍은 노을뷰사진도 멋지죠.

 

 

 

글린공원의 입구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빵과 주문대가 있었는데요.

사실 자리부터 잡아야해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으니...

 

이 곳 글린공원의 베스트빵 5개라고 해요.

 

 

정말 많은 종류가 있었던 빵들

근데 비싸서 하나밖에 못 집고요..

 

여기 플랜테리어 장난아닌데, 자율포장대도 있고 퇴식대도 있고 팻말이 있더라고요.

 

 

 

1층입니다. (2층까지 있음)

 

 

바로 평상자리를 겟해버렸어요..... 운 좋았던...!

 

 

라떼랑 바닐라라떼 그리고 초코크로와상과 초코마들렌.

맛은 쏘쏘했고요.

 

 

좋은 시간을 보내고 1,2층을 둘러봤어요.

먼저 계단위의 2층도 나름 멋졌던.

 

 

창이 볕이 좋아요.

 

 

식물 플랜테리어

 

 

 

1층도 내려다보였고요.

 

 

이번엔 1층으로 가요.

 

 

 

1층에는 자리가 더 많이 있었던...!

요렇게 개울도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고요.

 

아 그리고 담요도 있어서 추우면 덮을 수도 있게 되어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던 대형카페 글린공원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