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바빈스커피에서 저렴한 아메리카노와 딸기라떼 먹고왔어요!

 

 

근처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아침부터 영업하는 카페가 있어 갔었던 바빈스커피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저렴하고 맛있고 한적하게 다녀왔네요.

 

 

 

모퉁이에 있어서 살짝 배스킨 느낌으로 민트색의 외관의 바빈스커피

 

 

 

 

 

메가커피처럼 바깥에서 주문하고 들어가면 되었습니다.

 

 

 

 

추우니 안에 들어가서 커피 한 잔 ><

 

 

 

 

 

안으로 들어가면 좌측에 주문대와 우측으로 창가쪽에 자리가 있었어요.

 

 

 

 

메뉴판을 보겠습니다.

 

 

 

가볍게 아메리카노가 1500원~2000원 정도로 저렴했고 

 

 

 

쥬스메뉴도 있었고 딸기 메뉴도 있었습니다.

 

 

 

샌드위치랑 샐러드도 있었고요.

컵 사이즈도 확인!

 

 

 

 

 

 

 

샌드위치랑 마카롱도 있었던

 

 

 

 

 

 

 

저렴한데 자리도 있고 좋았어요.

 

 

 

 

 

창가자리는 앞에 도로도 보여서 좋아요.

 

저희는 아메리카노 따뜻한 것 & 딸기라떼 아이스 & 딸기크림카스테라를 주문해서 

 

제가 먼저 딸기라떼를 다 먹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와서 아메와 함께 카스테라를 주문 :-)

 

 

 

 

길거리도 뭔가 감성적 :-)

 

 

 

 

아메가 적당히 구수한 편이라 맛있었어요.

 

딸기크림카스테라는 딸기씨가 열심히 갈려있는 느낌의 카스테라여서 살짝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속도 딸기크림이 있어요.

 

 

 

 

맛있게 먹고 저렴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던 카페 바빈스커피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