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카페 ‘보사노바 문래점’

 

문래동에도 보사노바가 있었는데, 보사노바라는 브랜드는 강원도에서 유명한 로스터스 카페였습니다.

2층짜리였는데, 제가 간 날은 2층은 아무도 없었고 다 1층에 있었는데, 그 중 안쪽의 방에는 공부하는 사람들로 가득차있었던 카페

보사노바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문래 구석지에 있었어요. 문래역에서 서북쪽으로 가면 안에 있었음.

 

 

바로 2층으로 올라가보았습니다.

뭔가 야외석은 그저그랬고요,

 

 

2층의 안쪽도 룸 3개로 되어서 각각 좌석이 있었는데...

 

 

 

 

아무튼 1층으로 내려와서 빵도 고르고 커피도 주문하고 1층에 앉기로!

 

 

 

빵 케이크류가 참 다양했어요.

 

 

 

음료 메뉴판입니다.

핸드드립커피가 가장 먼저 있어서 커피가 자신있는 카페겠어요.

 

 

 

안쪽에는 앉을 자리가 없었는데 타이밍 탓인지 집에 갈 때에는 자리가 났던 ㅎㅎ

 

 

 

저희는 여기 어느 면에 앉았는데, 트리가 있어 좋네요.

 

 

 

여기 안쪽이 공부하는 자리 엄청 조용했어요.

 

 

 

음료는 적당히 맛있었고요,

 

핫한 카페여서 가보았는데 커피가 맛있어서 좋았네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