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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감상/요리 방법 & 음식 리뷰

(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점) 선상에서 자몽허니블랙티에 샷추가한 후기 특이한 메뉴 마셔봤어요

by 멜2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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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망원한강공원점은 세 번째 방문이지만
주차 실패로 총 가본 것은 2번이었고,
오늘도 앉을 자리가 없어서 알잘딱깔센 대기했어야 했었던 핫플 스벅이었습니다.

주차는 앞에 '망원한강공원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할 수 있는데 주차료는 1시간에 약 1600원이었어요.
지난 3달전쯤의 주말에는 입구부터 쭉 막혀서 진입 못하고 오래 차에 있어서 회차했었어서 좀 눈치게임인 것 같습니다.

저기 강동원에서 작은 회전로타리1 굴다리1 들어와서 회전로타리1을 통과하면 주차를 할 수 있어요.





이 날은 흐려서 딱히 예쁘지 않아서 주차가 널널한 것 보니 별로 안왔나보더라고 싶었었는데
앉을 자리 하나 없이 다 앉아있고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주차하고 뒤에 보이는 선상 스벅으로 고고!




뭔가 울렁울렁 멀미가 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




안개가 심해서 건물들이 흐리게 보였어요.





(사실 낮에 갔었는데 흐려서 예쁘지도 않고 그냥 사진 첨부합니다.)




1층은 오리배 타는 곳이랑 편의점이 있었고,
2층이 스벅이었어요.





안은 양측 한강으로 보여서 채광이 좋았는데 자리에 사람이 다들 앉아있는 핫플..




굿즈들도 이렇게 있었구요.
예쁜 굿즈좀 내주지 이거 다 럭키박스 짬처리용으로 가는거 아닌가몰라요 #환경보호좀 합시다.




프래첼 든 인형 귀여웠어요.




병음료도 한 컷,
주문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찍었어요.





저희는 우연히 여기 자리를 겟 했어요.
앞에는 성산대교입니다.
보수를 잘 해야할텐데...



아직은 추운데 사람들이 오리배도 타고 대단했어요.
날씨가 더 좋은 날이었다면 좋았을텐데.






자몽허니블랙티를 벤티사이즈로 사이즈업 2개를 했었고요,
커스텀으로 클래식시럽을 줄이고 + 에소 샷추가를 했었는데
생일쿠폰과 골드회원할인을 받아서 1000원이 나왔고
1000원 넘게 결제하니 별 1개 추가되었답니다.




자몽허니블랙티 벤티사이즈는
자몽허니소스5개, 클래식시럽3개가 기본이었는데,
저는 단 것을 싫어해서 여기서 클래식시럽을 1개로 줄였어요.
아메리카노샷추가도 하나 했었던.




블랙티 티백이 있어서 약 5분쯤 뒤에 빼냈는데, 더 했으면 떫었을 것 같았습니다.
맛은 처음에는 진한 블랙티랑 은은한 자몽맛이 좋았는데,
아샷추를 해서 그런지 살짝 담배 우린 물 같기도 했고
나중에는 배즙같은 맛으로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다는 못 먹었습니다ㅠㅠㅠ
클래식시럽 2개를 빼도 달아서 벤티에는 자몽허니소스 2개에 클래식시럽 빼는 정도가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왜 배즙 맛이 나나요 ㅋㅋㅋ








그리고 이것은 단 것 같지만 실상은 덜 단데 달게 느껴진다는 더블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진짜 안 단데 단 느낌이 가득해서 그나마 다이어터들에게 혜자스러운 메뉴가 아닐 수 없어요.

벤티사이즈에 에스프레소 휘핑 많이로 주문!
얘는 기본으로 샷 4개가 들어가서 카페인은 엄청난 녀석입니다.

얘는 완전 극 호!!







더블에스프레소칩프라푸치노는 매번 먹을만했고,
자몽허니블랙티는 진짜 이젠 그만 시킬 예정입니다ㅠㅠㅋㅋㅋ




여유부리기 ><






흐려도 너무 흐려서 일몰은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매직아워가 인상적이었어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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