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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해외/호주 뉴질랜드

시드니 쿠지비치 해변과 해변뷰 맛집 ‘little jack horner'

by 멜2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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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바다 본다이비치 to 쿠지비치 - 크리스탈워크 걷기

 

시드니 바다 본다이비치 to 쿠지비치 - 크리스탈워크 걷기

이번 포스팅 사진을 고를 여유가 없어 너무 많이 넣은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드니 3일 차 첫 일정은 바로 "오늘도 바다보러 가기"였습니다. 시드니는 왜 바다가 멋있었는지 처음 가보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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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 본다이비치에서 출발해 우여곡절끝에 시드니 쿠지비치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본다이부터 크리스탈워크를 걸을 예정이었는데 체력이슈로 중간에 내려서 버스를 두 번 타고 쿠지비치까지 갔었습니다.)

 
 
 
 본다이정션역 근처도 기다리면서 쓱 보고요.

 
 
 
 쿠지비치 도착!

 
 
 
고즈넉하지만 오는 사람이 꽤 있고 상권도 있는 비치

 
 
 
바주라라는 식당도 있었고요.

 
 
 
 
마트같은 곳도 쭉 걸었어요.

 
 
 
 
 
도로는 이렇게 브이자로 생겨서 신기했음

 
 
 
 
 
 쭉 걸어서 쿠지비치 정면

 
 
 
아기자기하게 모이기 좋게 보도블럭으로 되어있는 비치

 
 
 
 
 
리틀 잭 아너 라는 식당이 예뻐보여서 이 곳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안쪽에 자리해서 쾌적하게 식사를 했어요.

 
 바다뷰 힐링 ♡ 
 
 
 
코로나 맥주도 하나 주문하고

 
 
 
 
이어서 주문했던 버거랑 피자도 나왔어요.

 
 
 
 
 
 
피자

 
 
 
 
버거

 

 

 

맛있게 먹고 쿠지비치 위에 뜬 남반구의 반달

 
 
 
 
 
 
 
 맛있게 먹은 해변뷰 맛집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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