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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감상/강아지 두 마리 치킨

라비앙독 강아지기저귀 M사이즈 - 집안에서 마킹하는 강아지(5키로 푸들)에게 추천

by 멜2 202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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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저귀 짧은 리뷰입니다.

두 마리의 수컷 강아지 중 한 녀석이 영역표시가 언제나 심하기 때문에...ㅠㅠ..ㅠㅠ

강아지영역 밖에 집 안에 들여야 할 때에는 매너밸트 기저귀를 채워야 해요.

 

 

기저귀를 쿠팡에서 구매하는 편인데, 기저귀가 떨어지면 또 다른 제품을 쓰고 여러 기저귀를 채우면서 사이즈도 체크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쿠팡에서 구매한 라비앙동 강아지기저귀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일단 저희집 강아지는 푸들이고, 4.5키로 정도 하는 녀석인데요.

M중형을 사니 딱 적당히 맞는 편이었어요.

 

여기는 이렇게 본품 사용 전에 샘플을 주어서 혹시 안맞으면 본품은 오픈안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정말 센스있었고, 손편지도 함께 와서 좋았네요.

 

 

손 (여자기본손)에 쥐면 이정도 사이즈였고요. 앞뒤로 살펴보았어요.

 

 

펴면 이 정도 사이즈?였고요.

 

 

펼쳐서 채울 수도 있는데, 펼치지 않고 채우는 편이 더 좋더라고요.

 

 

 

닿는 면이 부직포로 되어있어서 강아지를 감싼 후 붙여주고 정리로 가생이를 접어주면 되었답니다.

 

 

요렇게 있으면 풀어지니까

 

 

 

요렇게 잘 여며서 안으로 넣으면 거의 풀어질 일이 없더라고요.

 

푸들로 따지면 6키로정도까지는 맞을 것 같아요.

강아지 습진 생기지 않게 잘 갈아주어야 하고요.

 

이상 내돈내산 강아지 기저귀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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