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 근처 로스터리 카페 ‘솔이네커피볶는집’

 

낙성대역 근처에 밥집에 갔다가 커피를 먹고싶어서 주변 검색을 했더니

솔이네커피볶는집이 검색이 되어서 가봤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위치는 낙성대역 5번출구에서 도보 5분거리 행운동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여기 커피집 건물 외관은 밤에 보면 참 예쁘네요.

디카페인 커피도 있고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로스터스 느낌이 확 나는게 여기 커피집 맞구나 싶더라고요.

 

 

 

 

메뉴판입니다.

일단 에스프레소 메뉴가 처음에 있는 것이 확실한 커피집 :-)

에스프레소 / 아메 / 라떼 / 모카 / 마끼아또부터 녹차라떼 등의 메뉴 에이드, 쥬스가 있었고, 베이커리 디저트메뉴도 있었습니다.

 

 

 

 

밀크티도 있어요.

 

 

 

쿠키 등도 있어서 맛있는 커피랑 함께 먹기 딱 좋겠다 싶네요.

 

 

 

 

뭔가 예쁜 카페앞 공간

 

 

 

그리고 안쪽의 자리입니다.

 

 

 

 

완전 안쪽의 자리입니다.

 

 

 

 

저희는 약간 테라스? 자리에 앉았어요 !

 

 

 

춥고 덥고할 때에 이런 테라스 자리 딱 좋을 것 같아요.

 

 

 

 

주문했던 라떼와 에스프레소콘파냐

 

 

 

에스프레소 메뉴에는 물도 함께 서빙되어서 센스있다는 생각 :-)

위에 얹어진 크림이 순수하게 목장에서 갓 나온 우유같고 구름같고 퓨어하게 맛있었어요!

안에 에스프레소는 살짝 탄미가 있으면서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라떼입니다.

라떼는 맛이 깊은 편! 이 집 커피 맛있네요.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