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추천] '위젯칼' - 일정 & 미리알림을 한 달력에 합친 위젯일정 어플 ---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유용한 활용

 

 

아이폰 유저에게 일정 앱을 찾는 것은 폰을 잘 활용하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지 않나 생각해보았는데, 

 

기기가 +애플워치 +아이패드 하나하나 늘면서 조금 더 잘 활용할 수 없겠나 해서 찾아봤다가 광명을 찾은 어플입니다. 

 

 

 

 

 

이번에 추천할 어플인 '위젯칼'은



-. 기본 어플인 일정 앱과 미리알림 앱이 동기화가 되면서 앱 상에서 읽기,쓰기가 되어 관리할 수 있고,

-. 일정 + 미리알림이 달력상에 함께 표시가 되며,

-. 아이폰 / 아이패드에 4*4위젯을 지원하는 좋은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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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어플의 불편함

기존 '일정' 앱에는 달력으로 표시가 되지만 미리알림 사항을 함께 나열할 수 없고, 

기존 '미리알림' 앱에는 달력으로 표시도 되지 않고, 가시성이 부족하며 지나간 일정은 보이지 않아 불편하였는데, 



추천 어플의 장점 (기존어플 불편함 해소)

이 '위젯칼' 앱에서는 달력 내에 '일정'과 '미리알림'이 지나간 미리알림까지 가시성 좋게 표시가 되어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 아이패드 / 아이폰 둘 다 불편했던 것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몰랐었던 사실이지만 스티커(이모티콘)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하루가 즐거웠다면 즐거움 / 힘들었다면 우울함 등을 표시해서 재밌는 일정으로 관리할 수도 있고, 비행기나 자전거 먹은 음식 등을 표현할 수도 있겠습니다.

 

 

 

 

 

 

 

* 위젯도 스타일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 시작은 월요일로 / 미완료미리알림은 오늘로할지 / 완료된 할일 표시할지 / 글자 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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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애플워치 페이스]로 띄워주면,



-. 모듈페이스 중간부에 하나는 일정 (일정 앱은 보기만 가능)


-. 다른 모듈페이스에는 하나는 미리알림을 해두어 보면 편합니다 (미리알림 앱은 일정 지우기 & 추가 가능)

  : 애플워치에서 미리알림으로 목소리->글자 변환으로 일정을 추가 입력할 수 있어 편합니다.

 

 

 

* 이 사항을 포함한 제 워치페이스입니다

 

 

 

 

 

애플워치3이다보니 (나이키에디션도 아님ㅠㅠ) 워치페이스가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슬프지만

 

쓸만한 기능들은 이렇게 쓰는 것 이 외에는 방법이 없네요

 

 

 

 

 

이상 일정 관련한 앱을 다루며 애플 기기(아이폰 / 아이패드 / 애플워치)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한 가지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