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만리포 카페 '만리뷰' - 정 서쪽의 일몰 감상하기 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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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일몰여행의 결정체 바다에서 일몰보기 2일차입니다

 

 

[업체 정보]

상호 : 만리뷰 

영업시간 : 10:30-20:00 (주말 9:00-21:00)

주소 :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2길 128

만리뷰

 

여기 카페는 2층이 컨네이너형 통유리 (바닷바람 불다보니 중간중간 투명 리브있음)여서 공간이 예쁘지는 않지만 일몰 보기는 좋은 카페입니다 

 

 

 

 

 

만리포의 뷰입니다

 

이 날 일몰이 18:47분에 졌는데 18:20에 도착하고 해가 반쯤 떨어진 모습입니다

 

바람쐬지 않으며 노을을 볼 수 있는 카페를 검색하다가 찾아온 만리뷰 카페의 외관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입구이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2층입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고 들어갑니다

 

1층 카페의 모습이고

 

다쿠아즈와 쿠키도 판매합니다

 

메뉴판 아메리카노 5.0천원~ 

 

세트메뉴로 천원 할인 메뉴를 팔고 있습니다

 

1층에서 보는 뷰인데 이 곳이 더 건물같고 좋지만 2층이어야 바다가 잘 보이긴 합니다 

일몰시간에 1층은 정리중이라 마감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입니다

 

느낌이 컨테이너 느낌이긴 한데 해를 잘 볼 수 있습니다

 

2층 안의 뷰

 

통유리로 보는 해 중간중간에 투명 창 리브에 걸리긴 하지만 바닷가다보니 통유리하면 깨질 위험이 있기때문에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보는 일몰입니다 

 

일몰뷰 (갤럭시노트10플러스 촬영)

 매직아워까지


일몰뷰 (아이폰12미니 촬영)

바다로 넘어가며 예쁘게 지는 석양을 보니 서해안 힐링 제대로였네요

 

 

 

 

일몰 맛집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