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기자기한 카페 우연히설렘

 

 

내돈내산 재방문 후기입니다.

사장님이 자부심있게 커피 주문받으시는 모습도 좋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카페에요.

자유로 상에서 가깝게 있는 곳이고 출판단지와 헤이리 그 딱 중간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설렘 마당도 예쁘게 꾸며두었어요.

주차는 우연히설렘 주차장도 있고 갓길에도 주차를 하고있어요.

 

 

예쁜 마당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좌석도 참 좋을 듯

 

 

 

내부는 두 면이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채광이 진짜 좋아요.

 

 

 

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디저트까지.

 

 

 

요런 머랭쿠키도 있고

 

 

 

케이크도 있고요.

 

 

 

 

밀크의 감성샷

 

 

 

 

소품도 좋고요.

 

 

 

 

저희가 주문한 쿠키와 음료입니다.

 

 

피노키오 소품도 참 귀엽죠.

 

 

섞지 말고 위의 가루를 퍼먹으면서 먹는 음료래요. 

 

 

 

커피콩도 요렇게 귀엽게 올리고 커피에 진심인 곳!

 

 

 

기분 좋은 카페 우연히 설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