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용품) 붉은 알전구로 기분내기

차박에 가랜드와 더불어 전구로 기분을 내어봤습니다 :-)

 

 

알전구를 둘레로 걸어놓고 차에 있으면 얼마나 예쁘게요 ㅎㅎ 크리스마스에는 집에다 걸어둬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글동글한 20알짜리 알전구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비닐 포장이 되어있군요.

 

 

꺼내면 이렇게 전등들이 가지런히 묶여있고,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배터리 케이스를 열어서

 

AA배터리를 2개 넣고 다시 닫아주고

 

ON으로 돌려주면 불이 켜집니다.

 

 

갓 부화할 것만 같은 달걀같습니다.

 

 

 

은은한 따뜻한 색의 전등이 작고(작지는 않음) 소중하네요, 

 

차 안에서 많이 달그락거리긴 하지만, 차박지에서 걸어두고 있기에는 분위기가 UP되니 차박 전구하나정도는 마련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