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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리고 감상/드라마 영화 & 책 전시

2023 코엑스 커피박람회 다녀온 후기

by 멜2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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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커피박람회에 다녀왔어요.
이미 끝났기 때문에 그냥 이랬다~ 하는 감상입니다.

저는 2024도 기대가 되는데 작년에 갔던 지인분 후기가 이번에는 그냥그랬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날인 토요일에 갔더니 줄이 코엑스 동문에서 서문에서 다시 동문까지 줄이 서있더라고요.



기다리면서 본 코닥 느낌 나는 스토어도 있었던 ㅋㅋ





아무튼 티켓을 입장권으로 교환을 하고 들어왔어요.
엄청 오래걸림

처음 만난 시식은 커피칵테일 민트초코맛!






그리고 착즙쥬스 이런것도 있고




빵 시식및 판매도 있었어요.




요런 젤라또는 1천원~5천원 정도 따로 팔았습니다.






여기는 아예 한 잔을 주셔가지고
시간이 엄청 오래걸리긴 했는데,
저희는 그냥 에스프레소 먹었어요.

 
 


또 빵 시식




젤라또 2천원짜리 (현금만 받음)





또 시식
창업메뉴컨설팅인 부스였어요.

 피스타치오 에스프레소와 모히또 음료도 마셨고요.





얘는 젤라또 3천원짜리
맛은 하나만 가능이었는데 마지막 남은 자몽맛 골라서 남은 부분 민트맛으로 채웠어요.





요건 에이드 ㅋ




미술전 같은 것도 있었고요.





오트밀 음료들




커피내려주는 곳




여기는 위에 시럽 뿌려주셔서 오래걸렸어요.




맛있어보였던 호밀빵




남은 시간 치즈와 육포 시식하고요

재밌었던 커피박람회 관람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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